헤리티지 브랜드

헤리티지 브랜드 · Heritage Brand

여행이 끝나도, 정은 남습니다.

헤리티지 브랜드는 한국에 기반을 둔 경험 중심 호스피탈리티 모회사입니다. 처음 한국을 찾는 분들이 관광지 너머의 한국을 정으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가 진 뒤 한양도성 성곽에 앉아 불 켜진 동네를 내려다보며 이야기하는 두 사람

시작한 이유

관광지 너머의 한국

한국을 찾는 여행자도, 한국 사람도 붐비는 몇몇 거리와 똑같은 사진에서 여행을 마치곤 합니다. 골목 안 동네와 장인의 작업실, 해 질 녘의 성곽길, 밤늦도록 이어지는 대화처럼 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한국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헤리티지 브랜드는 좋은 주인의 마음으로 그 한국을 나누려 합니다.

헤리티지 브랜드는 모회사입니다. 각 사업은 자기 팀을 둔 독립된 사업체로 운영되고, 헤리티지 브랜드는 HB 모노그램과 TRUE S(E)OUL 마크, 환대의 기준처럼 모두가 함께 쓰는 것을 지킵니다.

우리의 중심

정

함께 보낸 시간과 나눈 밥, 작은 친절 속에서 사람 사이에 쌓이는 마음.

헤리티지 브랜드는 모든 손님이 그 정을 안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정은 이런 순간에 있습니다.

  1. 이름을 기억하는 인사

    이름을 불러 주고 가족 안부까지 물어 주는 동네 사장님.

  2. 함께 걷는 길

    길을 가리키는 대신 버스 정류장까지 함께 걸어 주는 이웃.

  3. 다시 반기는 인사

    두 번째로 찾아간 날, 가족처럼 반겨 주는 얼굴.

한옥 골목의 문구점 문 앞에서 다시 찾아온 손님의 두 손을 잡고 반기는 주인

우리가 준비하는 것

공연 전, 금빛 아치 무대와 대리석 원탁이 놓인 빈 홀 (콘셉트 렌더링)

No. 1 · 사랑방 · 준비 중 · 서울

카페 노스탤지어(가칭)

낮부터 밤까지, 서울의 재즈 에이지.

모두가 돌아와 쉬어 가는 사랑방. 이른 저녁에는 앉아서 듣는 라이브 재즈가, 낮에는 카페 카운터가 열립니다. 다시 찾아올수록 더 깊어지는 곳이며, 서울에 사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작업실 창가에서 놋그릇을 닦는 장인의 손

No. 2 · 예정

헤리티지 여정

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한국으로 떠나는 여정. 동네를 만들어 가는 장인과 음악가, 그곳에 사는 호스트와 함께 준비하고, 정으로 맞이합니다.

우리가 지키는 것

관광지 너머로

한국 사람들이 실제로 찾는 곳으로, 그곳에 사는 사람과 함께, 이야기할 여유가 있는 걸음으로 안내합니다.

흉내가 아닌 정성

오래돼 보이게 꾸민 세트가 아니라, 조사에 근거한 음악과 디자인, 이야기로 만듭니다.

정직하게 전하는 역사

1920년대 뉴욕의 인종 분리부터 경성의 식민 지배까지, 우리가 빌려 오는 시대의 어두운 면도 숨기지 않습니다.

마크

TRUE S(E)OUL

진짜 서울, 진짜 소울.